다른 가족이 따로 없는 고독사 하신 친누나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정말 많은
걱정과 슬픔이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하는날 홀로 돌아가신 누나가 발견이
조금 늦어져서 부패가 진행되었는데...
장례 지도사님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입관 과정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남은 형제들 놀라지 않게 고인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장례 지도사님은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며 누나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그분의 세심한 손길 덕분에
누나를 보내는 마음이 조금 더 평온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입관때 누나를 데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움과 존중이 느껴져 그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친누나를
정성껏 모시고 보내주신 장례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누나를 더 아름답고 평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모님이 오늘 내일 하고 계셔서 미리 상조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가 몇몇
업체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각각 전화해서 상담도 해보고 후기도 보았습니다.
인위적이거나 형식적인 곳을 빼고 제일 마음이 가는 곳으로 이곳 상조쉼을
선택 했습니다.

여자 팀장이 오셨는데 처음에는 잘못 선택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례를 치르는 혈동안 제 생각이 잘못 됐다고 인정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집안에서 체면이 살았습니다.
장례를 치르는 3일동안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장례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인의 소개로 상조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선불제상조에
가입해둔 상태였고, 금액도 일부 납입해 놓은 상태였지만, 가격도 비쌌고
지인의 추천으로 망설임 없이 상조 쉼을 이용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을 담당하신 장례 지도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장례식 준비부터 장례식장지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특히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평온하게 모실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고인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다듬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덕분에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상조쉼 서비스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었고, 장례 후에는 금액에
대한 명확한 정산과 빠른 처리가 이루어져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갑작스럽게 어머니와 이별하게 경황이 없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상조.쉼을 알게 되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장례식장 예약부터 장지까지 정말 꼼꼼하게 진행해 주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조문예절 까지 알려 주셔서 3일동안 장례를 치르는 동안 예의
바르게 어머니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상조 싶어간 곳을 알려준 지인에게 감사 드리고 무엇보다 상도쉼에
감사합니다.
온전히 어머니의 애도에만 충실할 수 있게 도와준 앞으로도 귀사의 많은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뉴욕에서 살다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있다 보니 장례 준비와 절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많이 당황했는데, 다행히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상조 서비스 담당자가
모든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필요한 서류나 절차도 차근차근
안내해 주어 큰 부담을 덜었습니다.

장례식장 예약부터, 예식 준비, 상례품, 장지까지 빠짐없이 지원해 주셔서
가족들이 정신적인 부담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오느라 시차와 시간 차이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상조 측에서 유연하게 대응해 주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상조쉼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운
장례였습니다. 도우미 대신님부터 실장님, 팀장님 그는 더 친절하고
가족같이 조운객도 같이 해 주시고 음식 정리까지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편하게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식의 땅까지 뻘뻘 흘리시면서 정성껏 마음으로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저희 지인 분들도 상조 회사를 풀어볼 정도여서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