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2024-11-23 새벽녁에 갑작스런 임종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정신없던차에 사전에 상담을 받았던 상조 쉼에 전화 드리고 저희들 당황 하지 않게 차분한 안내와신속하게 차량과 장례지도사님과 장례식장빈소 예약까지, 저희 가족형편에 맞춰 상담과 더불어좋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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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2024-11-18 늦게까지 애써주셨는데제대로 인사 못드렸다고 어르신들께 혼났습니다 ㅋ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깔끔하게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형편에 맞춰 도움 주셔서너무 많은 신세를 졌네요늘 건강하시고 주위에 강력추천해드릴께요상조 쉼 선택?후회하지 않습니다감동입니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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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2024-11-13 수술 후 몸을 가누지 못한 상태라, 남편을 통해 이야기만 들었는데..오늘 퇴원하면서 보여 주더라구요...예쁘게 보내주셨던 사진, 어린이 추모공원까지 일련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보내주셔서 아기한테 덜 미안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아기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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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2024-11-06 안녕하세요...이번에 돌아가신 고 이*성님의 자부 이*진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2년여간의 투병생활을 하셨지만 이리 급하게 가실줄은 저희도 몰랐습니다. 아마도 하나밖에 없는 자식...힘들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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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2024-11-02 친척과의 교류도 없고 친구도 거의 다 떠난 장례의 빈소는 의미가 없다 싶어서 딸 둘과 사위, 손자만 치르는 장례였습니다.제 인생 최초의 상주가 되었고요, 언젠가 올 날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아버지 시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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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2024-10-29 진작에 전화 드리고 감사인사를 해야 했지만 저도 경황이 없어서 이제 글을 올립니다.친절하신 대표님, 정말 수고많으셨던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아빠를 편하게 모셔드려서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장례업체와 자주 인연이 되지 않았음 하지만그래도 혹시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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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2024-10-22 가족사연이 있어 조심스럽게 여러군데 문의도 해보고 했지만저희 사연과 동떨어진 답변만 듣다가어떤 사설 일간지에 나와 있던 작은장례의 사례를 접하다가 상조 쉼을 알게 되었습니다.이곳이구나! 라는 탄식과 함께 저희 사연과 비슷한 사례를많이 접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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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2024-10-16 1개월 전부터 병원측에서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하셔서요양병원으로 모셨고 요양병원 측에서도 편안하게 임종을 준비해드리고 싶다면자택으로 모셔도 된다고 했어 이곳저곳 알아보다 상조 쉼를 알게 되어저희 가족 사연을 듣고깨끗한 방을 정리 정돈하고 편안한 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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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2024-10-09 누나가 올해 초에 이곳 상조 쉼에 본인의 장례를 문의한적이 있었습니다...누나가 미혼 인데다가 갑작스런 병으로 오랫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저희 가족에게도 부담 주기 싫어 나중에 알려주어 너무 많이 놀라고 힘들었습니다.철없는 동생 뒷바라지에 부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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