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의
변화와 장례
전문화된
장례서비스
비용
그 이상의 효과
이제는 장례마저 혼자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장례 서비스는 삶의 대부분을 함께 공유하는 임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자 배려입니다.
일평생 개인이 겪는 '상(喪)'은 적은 숫자만큼이나
결코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그 순간, 시작부터 끝까지 회사가 함께합니다.
'슬픔의 그 순간을 함께 했다'라는 것은 잊지 못할 고마움으로 남습니다.
0.2%의 연봉 인상보다 슬픔을 함께 할 장례 지원을 통해
회사는 또 하나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